단골 대여점 폐업 . . .
주변풍경 | 2012/03/26 18:29
보통 내가 단골로 삼는 곳들은 자주 폐업을 하곤 하는데...

기본적으로 내 성향이 번잡한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다른 요인에 크게 차이가 없다면, 사람 별로 없고, 한적한 곳에 있는 가게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단골 대여점 중 폐업 3번째 ㅡ.ㅡㅋ

하지만, 폐업이유가 다른 곳과 좀 다르게...

주인이 로또 맞았단다 ㅡ.ㅡ;;;; ㄷㄷㄷ

농담이 아닌가 몇 번을 확인했지만, 진짜인듯.

주변에 이런 경우를 직접본건 처음이라,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여튼 축하인사를 건내고 음료수 하나 얻어먹고 왔다.

괜찮았던 책이나 한질 달라고 할걸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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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슈레인 2012/03/27 19:23 R X
이거 뭔가 대박이네요 ㅋㅋㅋ
BlogIcon waityet 2012/03/28 15:55 X
정말.
뭐, 이런 말을 복권에 갖다붙이긴 좀 애매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이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시도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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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상
실타래 | 2012/03/22 15:00
하나. 티스토리 글쓰기가 완전 불편해졌네. 결국 입맛에 맞게 하려면 내가 직접 운영해야겠지만. 도메인 유지도 귀찮은 판에....

둘. 자주 언급했던것 같지만 난 참 운이 좋은 편인 듯.
세상엔 죽을때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알아도 죽을때까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하더라도 그것이 현실적 생계에는 보탬이 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셋. 슈레인 군의 단상을 보다가.
도대체가. 욕심이 없는 사람은 쓸데가 없는 사람이지.
욕심의 종류가 차이는 있을 지 모르지만. 정말 난 아무런 욕심이 없어...라면 죽으셈.
- working space에서도. 욕심이 없는 사람은 내가 고용자라면 고용할 이유가 없지.

넷. 어제 일당들과의 오래간만의 잡담을 하면서 문득 느낀건데.
법인은 확실히 저마다의 방식에 의해 생존 방향을 잡고 있다는 것.
그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갖고 있지않다면, 계속적으로 존재할수 없다는 것.
뭐 기본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생존하기위해서는 이익을 내야 한다는 것은 모두 같지만,
이익을 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그것을 어떻게 확보할 건가에 대한 방법은 모두 같을 수도
같아서도 안된다고 생각됨.
법인이 영속하기위해서는 그냥 +-0 가 아닌, 계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에대해 동의하는 편이라, 결국 그걸 위해선, 현재를 유지해주는 자원이 아닌, 발전시킬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는 생각.
뭐, 그것은 법인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로, '인력' 이 되겠다. 그것도 법인을 한단계 발전시켜줄 수 있는 인력.
요는, 내가 생각하기에 법인마다 그 인력을 확보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
대기업. 아 씨바 대기업. 나야 저길 왜가나..하지만,
그네들도 그네들 방식으로 필요한바를 확실히 충족시킬 방도를 같고 있는 듯.
다른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대기업은 그곳에서 살아남았을 때 돌아오는 막대한 '돈'이 요인이 아닐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문화, 말도 안되는 일 기타등등을 다 감수하고라도 그곳에서 살아남고 싶게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여튼 내 취향은 아니지.
내 관심도 아니고.
여튼 내가 관심을 갖는 '개발회사' 라면, 결국 괜찮은, 혹은 굉장한 개발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무언가를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 그리고 주변의 '개발자' 들의 공통된 의견은 그게 꼭 경제적일 필요는 없어. 이겠다.
개발자를 필요로 하면서 개발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이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문제.

다섯. 소위, 먹물 좀 먹었다거나, 난 좀 깨어있다거나, 난 좀 다르나거나, 하는 사람들 중에,
한국은 이래이래서 이게 안되..라거나, 교육이 어떻고. 하는 사람 좀 많다.
물론, '공교육' 영역이 잘 되어있다면, 좀 더 쉽게, 그리고 많은 사람이 좋은 것들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인정.
하지만, 교육이 이러이러해서 이런거 못함. 이라고 하는건,
그냥 배우지 않은 건 잘 못하겠음 징징. 밖에 안되는 거 아닌가.
구플을 따라다니다가, '한국은..' 개드립을 열심히 날려대는 사람을 보니,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결국 니가 잘났으면 한국이 어떻던간에 별 상관없어.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모르는 사람이니 패스.

여섯. 난 왠지 김어준씨를 싫어하는데.
(사실은 그냥 이름이 싫어서였긴 하다. 같은 이름의 너무 수준미달인 사람을 알기 때문인데, 참으로 다른 '어준'씨들이 들으면 억울할 일이겠지만, 뭐 별 상관있나. 내가 싫어한다고 해서 불이익 당하는거 없습니다.)
최근 들어 '왠지' 에 다른 이유를 붙일 수 있게되었다.
   하나. 일단, 김어준씨와 나의 생각중 밑바닥 부분이 매우 흡사하다.
           선택의 연속과 그리고 그 선택으로 벌어질 결과에 대해 인식하고 결과가 돌아왔을 때 회피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높은 가치로 여긴다는 점에서.
   둘. 하지만, 그 밑바닥 부분에 대한 가치판단이 매우 상이하다.
        김어준씨는 저거 못하면 지성인 아님. 어른 아님. 이라고 하지만,
        난 그냥 생각이 다른 것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가치판단' 영역에서 비교자체를 거부한다. 그  
        런 건 원래 비교가 가능한 것이 아니니까. 그야 말로 그저 각자의 판단의 문제.
   셋. 사람은 나랑 비슷하지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사람을 무지하게 싫어하게되는 경우가 많
        다. 이건 뭐, 아버지를 싫어하는 아들이라던가 이런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대략 어떤
        심리/사고 과정에서 그렇게 되는지 나온다. 물론 모두가 그런식으로 싫어하게 되는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적극적인 '싫어하지 않기'위한 논리적 사고가 없이 그냥 저항없이
        받아들이면, 대충 싫어할 확률이 높다 정도 되겠다.
   넷. 그래서 난 김어준씨를 싫어해. - 물론 이름때문이기도 하고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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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만료
분류없음 | 2012/03/21 16:56
자주 쓰지도 않을뿐더러.
굳이 도메인 유지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어서..
(라기보다 도메인 유지하기 위한 귀찮음이 도메인 없는 것보다 더해서)
waityet.tistory.com 으로 복귀했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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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슈레인 2012/03/24 13:53 R X
서버 따로 굴리는 것 아니면 굳이 도메인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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